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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명사 초쳥 강연회 개최

김종윤 기자
2017.04.12·1분 읽기·조회 17

 

김형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태하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 '백세시대 고전과 벗하기'(강사 이찬재) 교실은 4월12일 오후 2시 충주향교 대회의실에서 유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태하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형록 전교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충주 유림을 위하여 강연회를 개최해준 진태하 박사에게 감사드린다. 좋은 강의 듣고 백세시대에 살고 있는 현실에 건강하고 보람 있는 생활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초청 강사인 진태하 인제대 석좌교수는 "우리의 언어 생활 중에 순수한 우리말은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한문에서 유래한 단어이므로 한문을 익혀야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알 수 있다"면서,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한자교육 실시가 확정되어 추진 중이다. 우리 민족은 동이족 후손으로 중국 황하문명을 이룬 훌륭한 조상을 둔 자랑스러운 민족이라"고 주장하며, 신라의 처용가와 서동요, 헌화가 등 고전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