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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소식지 '기장향교' 창간

김두호 기자
2017.04.14·2분 읽기·조회 9

 

김두호 사무국장이 신문 작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향교 소식지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숙원사업의 하나인 소식지 '기장향교'를 창간해 발송하기 시작했다.

 

부족한 면도 없지 않으나 기장향교와 유림들의 활동을 정론 집필해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도록 편집방침을 정했다.

 

신태근 전교는 "창간호가 발간됨에 따라 향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업 및 행사와 유림들의 근황을 잘 수집하여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우리 유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격려를 당부한다"며 편집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소식지 발송작업에는 공재환, 하재식, 김창식, 왕금자 수석장의와 여성유림이 참여 했으며 특히 회원 자녀들이 동참해 봉사활동 차원에서 수고를 했다.

 

기장향교 소식지 제호는 성균관 전학, 전의를 역임하고 국사편찬위원, 기장문화원 초대,이대 문화원장을 역임한 태공 김진옥 유림이 썼다.

 

특히 창간호인 만큼 향교의 문화와 역사 소개 위주로 집필했으며 2호부터는 각종 사업, 행사, 유림소식, 독자투고 등으로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