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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유림, 의암제 참례

김영은
2017.04.16·2분 읽기·조회 13

 

헌관을 맡은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우측부터) 

 


 

 

의암제례에 참례한 유림과 각계 인사들

 


 

 

15사단 군악대가 연주하고 있다.

 


 

 

제례에 참례한 원주향교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자난 4월12일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45명이 춘천시 남면 충효로 1503 의암 류인석 유적지 의열사에서 거행된 제33회 의암제에 참례했다.

 

이날 초헌관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신해 송석두 행정부지사, 아헌관은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종헌관은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가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제1야전군 사령부의장대 시범과 제15사단 군악대 연주가 펼쳐져 참례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제18회 의암대상 시상식에서 오영섭 연세대 연구교수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엄찬호 의암학회 회장은 의암기념관을 새단장해 의암 선생의 많은 업적이 담긴 자료들을 전시하고 방문객을 맞았다.

 

류종수 춘천문화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총재(의암 류인석)께서 우리 후손에게 남긴 사애 (四愛), 즉 '나라를 사랑하고, 도(道)를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이 들리는 듯하다. 우리 후손들은 하나가 되어 투철한 애국애족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 조국을 위하여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추모제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스카이 워크 (유리다리)에 올라 조용택 전교를 중심으로 유림들은 가일층 결속하여 향교와 지역사회에 봉사 하자는 결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