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주씨전국종친회 소수서원 봉심
서효석 기자
2017.04.17·2분 읽기·조회 24
봉심을 마치고 집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몽식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진영 선비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상주주씨전국종친회(회장 주몽식)는 4월16일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김진영 선비촌장, 서승원, 류준희 소수서원 도감, 주선회 전 헌법재판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주병식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역종친 소개, 주몽식 회장의 대회사, 장욱현 영주시장의 환영사, 김진영 선비촌장의 축사, 경과보고, 재무보고, 감사보고, 2018년 개최지 선정, 기타 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몽식 상주주씨전국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가 훌륭하신 조상님의 흔적을 살펴 배우고, 자랑스런 후손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신재 선생이 우리 고장에 뿌린 자랑스런 업적은 세계 최초로 인삼 재배를 성공하여 백성들을 편안하게 한 것과 백운동서원을 건립하여 후학을 양성한 것이라”고 높이 치하했다.
김진영 선비촌장은 축사에서 “이곳에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완성되고, 효문화 수련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앞으로 계획 중인 동상(회헌 안향, 신재 주세붕, 삼봉 정도전) 건립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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