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합천 직수사 향례 봉행

손경수 기자
2017.04.17·2분 읽기·조회 20

향례 봉행 후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향례 봉행을 위해 헌관들이 입정해 있다.

 

초헌관 송칠용 삼가향교 전교가 음복례를 행하고 있다.

 

경남 합천의 직수사(운영위원장 이상호)는 4월16일 오전 10시 정화영 사손, 강동숙·이상길 성균관 원임 부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 지역 유림, 유교학술원 회원 등 7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향례 초헌관은 송칠용 삼가향교 전교, 아헌관은 박종선 쌍백면장, 종헌관은 정병기 (주)의성실업 대표이사, 대축은 유성열 성균관 전례위원, 사준은 최경회 유림, 집례는 이흥섭 성균관 석전교육원 전 원장, 알자는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 우집사는 공병규 곡부공씨종친회 부회장, 좌집사는 김점두 다산연구소 사무총장이 맡았다.

직수사는 간재 전우 문하의 유학자 창수 정형규의 위패를 모신 사우로 매년 4월 셋째주 일요일 운영위원회 주최로 제향을 거행하고 있다.

정형규는 스승인 송병선과 송병순이 일제에 항거해 음독자결하자 이후 전우의 문하에서 종신토록 의귀한 경남 합천의 대표적인 유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