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문정공 원정 최선생 501주기 추모제향 봉행
헌관 이하 참례자가 도열한 가운데 제례가 봉행되고 있다.
최종현 제주가 강신례를 하고 있다.
김홍규 초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권우태 아헌관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김황식 종헌관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심동섭 유식이 헌다례를 하고 있다.
제례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와 강릉최씨대종회(회장 최종현)는 11월14일 강릉시 운정동 소재 황산사 경내에 있는 문정공 원정 부조묘에서 내빈 및 기묘명현의 후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원정 최선생 501주기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 김홍규 강릉시장,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승순 강원도의회 의원,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원, 정항교 강원도문화재전문위원을 비롯한 지역유림과 김복기 강릉김씨 대종회장, 정자화 연일정씨 대종회장 등 각 문중대표가 참석했다.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봉행된 제향은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제주는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 초헌관은 김홍규 강릉시장, 아헌관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종헌관은 김황식 성균관 전학, 유식은 심동섭 성균관 전학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김승규장의, 당하집례 최종오 성균관 전학, 묘사 신시묵, 대축 최종철, 찬인 최정현, 알자 권순상, 사준 정연구, 봉향 최종한, 봉로 이상은, 헌폐 최인자, 전폐 김인숙, 헌작 황재익, 전작 최종록, 헌다 박혜정, 전다 김미숙, 판진설은 권승오·최재훈 장의가 맡아서 봉무했다.
문정공(文正公) 원정(猿停) 선생은 신진사림파(新進士林派) 학자로 본관은 강릉(江陵), 이름은 수성(壽城), 자는 가진(可鎭), 호는 원정(猿亭)·북해거사(北海居士)·경호산인(鏡湖山人)으로 강릉에 소재한 충정사와 향현사에도 배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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