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치동서원 석채제 봉행
노장용 기자
2017.04.24·1분 읽기·조회 23
석채제를 마치고 헌관 및 집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치동서원(원장 두연수)은 지난 4월20일 유림과 담양전씨 후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채례를 봉행했다.
석채례는 김조현 전 옥구향교 전교의 집례로 초헌관 이연수 유도회장, 아헌관 차근갑, 종헌관 황완규, 축관 김영수, 찬인응창 고하영, 척기진설 전병욱, 사준 노장용, 봉로봉향 전동복, 봉작전작 전오린 유림이 맡아 봉행했다.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치동서원은 담양전씨의 조상이라 구전되는 전횡장군을 모시는 사당으로 본래 어청도에 위치한 치동묘에서 유래했으나 1926년 육지로 옮겨지고 다시 1983년 이곳에 터를 잡아 치동서원으로 세워졌다.
경내에는 전횡장군을 배향한 치동묘와 야은 전녹생, 뇌은 전귀생, 경은 전조생 선생을 모시는 삼양사와 부속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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