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향교, 2022년 기로연 행사 개최

이승근 사무국장이 기로연 사회를 보고 있다.

김동철 삼척향교 71회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과 김성수 삼척향교 원임 전교, 오정섭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회장, 박명희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가 유림 3대 가족상을 시상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상하)는 지난 11월17일 오전 10시 삼척향교 충효관2층 회의실에서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해오던 행사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3년여만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향교 유림과 시민 사회단체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사회는 이승근 이승근 사무국장이 맡아 진행했다.
행사는 1부 특별상, 청려상, 유림3대 가족상 시상, 2부 박상수 삼척시장,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 축사 및 인사, 3부 노인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풀던 잔치로 삼척향교에서는 매년 전통 유교식 의례 계승과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자 원로 유림과 향교에 공이 높으신 유림 어른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베풀고 있다.
이날 박상수 시장이 시상하는 특별상은 김성수 삼척향교 원임 전교, 오정섭 성균관유도회 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회장, 박명희 성균관여성유도회 원임 회장이 수상했다.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가 시상하는 청려장은 90세 이상 전상자(미로지회), 박두영(동해지회) 원로 유림이 받았으며, 유림3대 가족상은 박명준(동해지회, 삼척향교84회), 심순희(근덕지호, 삼척향교87회), 이영숙(미로지회, 84회) 유림이 받았다.
김상하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로연을 통하여 점점 쇠퇴하는 유림정신을 되살릴 수 있도록 유림과 우리 시민 모두는 경로효친사상을 항상 되새기며 연로하신 어르신 모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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