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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2022년 기로연 행사 개최

조영빈 기자
2022.11.21·3분 읽기·조회 13

 

여성유도회원들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헌수례를 하고 있다.

 


 

 

 

 

헌수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우태 전교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어기식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성동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창홀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명륜문화관 앞마당에서 척사대회를 하고 있다.

 


 

 

 

문화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과회 및 식사를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11월19일 강릉향교 명륜당 일원에서 2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의 내·외빈으로는 권우태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권성동 국회의원, 김홍규 강릉시장, 김복기 성균관 부관장, 전찬택 성균관 원로, 허세광 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위원장, 최상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권혁기 송담서원장, 이광명 교육원장, 윤종을 예절원장, 남길자 여성유도회장, 최돈정 청년유도회장, 각 지회장과 신숙승 축협조합장을 비롯한 각 조합장과 이사장 및 많은 유림들이 참석했다.

 

김남철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은 국민의례, 성전향배, 최종철 대표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서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의 개회사,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의 인사말, 권성동 국회의원과 김홍규 강릉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행사로 진행된 헌수행사는 최산집 유림 등 85세 이상 원로 유림 다섯 분을 초청해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등 여성유도회원들이 헌주와 함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헌수례를 올리고, 권우태 전교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기념품을 증정했다.

 

기로(耆老)에 대한 공경심 고취와 유림 상호간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기로연에는 부대행사로 창홀대회, 척사대회, 투호대회가 함께 열렸다. 휘호대회와 위패쓰기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 전 미리 분산 개최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오찬은 명륜회관 다목적실에서 한소리 전통예술단원들과 국악인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다과와 식사를 즐기며 유림간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