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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부평향교 춘계 선진지 탐방

이진영
2017.04.26·1분 읽기·조회 9

온달관광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부평향교(전교 박우석)는 지난 4월21일 충북 단양 지역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춘계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석 전교와 정연근 인천시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장의 및 여성유도회 일무팀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우석 전교는 “선진지 탐방은 관국지광(觀國之光)인 그 나라의 문화를 본다는 의미로 유림의 견문을 넓히고 자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망월산성에 올라 산자수명(山紫水明)하고 청풍명월(淸風明月)로 이름난 청풍호의 풍경을 즐긴 후, 단양팔경의 하나인 사인암과 고구려 시대 궁궐과 주택 저잣거리 등 당시 문화와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촬영장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