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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2022년 하반기 임시총회 개최

김영은
2022.11.24·3분 읽기·조회 12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양도소득세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허남윤 재정수석장의가 개운동 자산매각건을 제안하고 있다.

 


 

 

김영춘 감사가 감사 보고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24일 오전 8시 명륜당에서 2022년 하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앞서 김효열 전교는 지난 10월23일 제16회 인헌대상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평시조 부문 장원상을 수상한 현윤혜 장의와 지난 11월15일 인천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명인부 장원상을 수상한 최운기 장의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2022년 하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 예상보고, 감사보고, 의안 토의(제1호 의안 : 원주향교 법인세(양도소득세) 추징금 연체금 포함 납부의 건, 제2호 의안 : 2022년 추가경정예산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 개운동 산10-7, 10-8 매각 승인의 건), 기념품 배포(우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의안 중 제1호 의안 : 원주향교 법인세(양도소득세) 연체금 포함 추징금 납부의 건은 원안동의 가결하고, 이와 관련하여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의 향후 대처방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이 있었다.

 

제2호 의안 : 2022 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 승인의 건도 원안동의 가결했다.

 

제3호 의안 : 개운동(산 10-7, 10-8)에 대한 자산매각승인의 건은 허남윤 재정수석장의의 제안에 의해 재석인원의 무기명 투표로 매각 승인이 부결됐다.

 

감사보고에서는 지적된 특별 업무추진비 지출에 대한 토론에서 난상토론 끝에 여러 의견을 집약하여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한편으로는 2017년 조용택 원임 전교 당시부터 도시재생사업으로 시행된 원주향교 앞 역사공원 조성과 도로 신설 등으로 전통문화교육원이 새롭게 단장돼 원주시민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원주향교가 위탁 운영하게 된 공로와 문묘의 제기류와 제상을 최고의 품질로 개선한 데 대한 김효열 전교의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폐회 후에는 기념품으로 우산을 배포하고 아침 식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