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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고유례와 기로연 행사 개최

이도생 기자
2022.11.25·2분 읽기·조회 16

 

 

 

고성문화원 백문기 원장이 고유례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정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수명 경남도의회 예결산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행수 계사생연합회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11월24일 오전 10시 고성문화원 백문기 원장의 고유례를 올렸다.

 

 

 

 

백문기 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성문화원과 향교가 서로 교류하여 상생할 것이며, 저도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겠다”고 했다.

 

이어 고성읍 소재 대웅예식장 4층에서 11시부터 계사생 100여 명이 모여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박정식 전교는 “기로연은 조선 태조 때 종2품 이상 벼슬을 한 사람으로 구성하여 잔치를 베풀었으며 태조 자신도 함께 참여하였다. 그 후 세종 대에 이르러 전국에서 진행하였다. 고성의 계사생 여러분은 이제 나이 70이면 최상의 어른이니 몸과 마음을 항상 정갈히 하여 후세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상근 군수는 “저도 계사생이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범적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군정을 위하여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과 경남도의원 백수명 예결산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끝으로 고성군 계사생연합회 김행수 회장은 답사에서 “오늘 기로연 잔치를 베풀어 주신 고성향교 박정식 전교와 유림 여러분, 참석하신 기관단체장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이 기로연을 계기로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사회에 봉사하면서 다시 도약하여 즐거운 여생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기념식 후 박현민 가수 외 여러 가수의 노래와 함께 오찬을 즐기고, 돌아가는 길에 기념품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