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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유도회 임원 목포 근대역사관 견학

마장현 기자
2022.11.26·2분 읽기·조회 36

 

 

 

목포 근대역사관 제1관을 들어가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11월25일 유림 단합을 위해 향교 장의, 노봉희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부회장, 운영위원 40여 명이 목포 근대역사관을 견학했다.

 

코로나19로 서로 만나지 못했으나, 금년은 향교 장의, 유도회 임원 모두 모인 자리를 마련했다. 목포 유달산 근처 오래된 건물로 목포의 발전상을 알 수 있는 근대역사관을 견학하고, 삼학도 유람선을 타보고 돌아왔다. 

 

 

 

목포근대역사관은 1897년 1월 목포항이 개항되고,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일본영사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다. 일제강점기와 목포항 개항 시절의 목포의 사회상을 고스란히 기록⋅전시해 놓은 장소이다.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빨간 벽돌이 인상적이다.

 

 

진재상 전교는 “코로나19로 향교, 유도회 같이 모임을 갖지 못했다, 금년에는 모임을 갖고 단합된 유림사회의 발전을 기하고자 먼 목표의 근대역사관 견학을 택했다, 타지역의 발전상도 견학하여 유림사회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모두의 건강에 유의를 당부했드린다”고 했다.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글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