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향교, 제4차 경기북부 8개 향교 정례회의 개최

유해균 교하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근 8개 향교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이 회의를 하고 있다.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하향교(전교 유해균) 주관으로 11월23일 오전 10시 30분 명륜교육관(4층)에서 경기북부 8개 향교(교하, 파주, 적성, 가평, 고양, 연천, 포천, 양주향교)의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4회차의 정례회의를 열었다.
정례회의 사회는 이필하 교하향교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개회 선언에 이어 유해균 전교는 환영 인사말에서 “오늘 4번째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앞으로 상호간에 교류가 증진되기를 바란다. 지난 11월2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경기북부에 인근 8개 향교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례회의에 처음 참석한 이광문 연천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번에 연천향교 전교로 취임했다. 인근 8개 향교의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을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 반갑다. 많은 것이 부족하니 지도편달 있으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강홍강 고양향교 전교는 “이제 4회차에 정례적인 만남이 있었고 더욱 단합해야 한다. 이에 경기북부의 8개 향교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상원 양주향교 전교는 “경기도의회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었다면 다음 정례회의에서 경기북부향교협의회 구성과 관련하여 발기인 등을 논의하고 자체 조례(안)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찬호 파주향교 전교는 “경기도의회의 조례안 통과에 감사드리고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은 물론 향교의 염원이었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빠른 시일내에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경기북부 인근 8개 향교가 더욱 더 화합하고 단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례회의를 주관한 유해균 교하향교 전교는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주요안건에 대해 다음달(12월) 5회차 정례회의에서 경기북부향교협의회 구성과 발기인 등을 논의하고 자체 조례(안)도 심도 있게 협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정준식 포천향교 전교는 “ 다음달 12월 만남은 포천향교로 초청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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