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여성유도회 달성지부 유적지 탐방

상주 경상감영 진관문에서 기념사진

경상감영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임진왜란 의병장 정기룡 장군 존상 앞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문경 가은 석탄박물관에서 기념사진

문경 가은오픈TV촬영장에서 기념사진

여성유도회 하현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지난 11월24일 성균관여성유도회 달성지부 하현순 회장과 정성숙 사무국장이 주선해 회원 37명이 단합과 친목을 목적으로 문화 유적지인 태평성대 상주감영(尙州監營)과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석탄박물관 은성탄광 갱도 등을 탐방했다.
탐방행사에는 현풍향교 윤홍석 전교, 유도회 곽기욱 회장의 지원과 격려가 있었고, 박흥병 향교 사무국장. 김삼용 유도회 사무국장. 여성유도회 서삼연, 박태순, 김갑연 전임 지부 회장과 최명자, 김경희, 박순희 지부 부회장, 오순옥, 손승희 등 읍면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탐방에서 하현순회장은 “전교님, 유도회장님 많은 것을 견학할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여성유도회가 되겠다”고 했다.
경상감영(慶尙監營)은 조선8도 제하에 경상도(慶尙道)를 관할하던 감영(監營)으로 현대의 도청(道廳)과 같은 역할을 했다. 조선조 초기 경주(慶州)에 있다가 상주(尙州), 팔거현, 달성군, 안동부 등지를 옮겨다니다 선조 34년(1601년), 최종 대구(大邱)로 이전돼 고종(高宗) 33년(1896년) 갑오개혁으로 지방 행정을 13도제로 했을 때 경상북도(慶尙北道)의 중심지였다. 1910년 경상북도 청사로 개칭했다. 1966년 경북도청을 포정동에서 산격동으로, 2016년에는 안동시로 이전해 현재에 이른다.
석탄박물관은 석탄의 역할과 광부들의 삶과 애환에 대한 자료와 유물을 모아 전시·보존해 잊혀져 가는 근대적 삶의 한 부분인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 국내 제2의 탄전이었던 문경에 석탄박물관을 건립해 당시 석탄 채굴장의 역사와 체험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게 꾸며놓았다. 거미열차를 타고 탄광에 들어가 보는 체험, 은성 갱에서 채굴 모습, 탄광지역 옛 시절의 마을 풍경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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