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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남도향교재단, 유림지도자 충효교육 실시

이상기 기자
2022.11.29·2분 읽기·조회 15

 

 

이지화 경남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이 윤리선언실천강령을 하고 있다.

 


 

 

 

 

 

한기인 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장성진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방동민 선생이 강의를 하고 있다.

 


 

경상남도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에서는 11월29일 오전 10시 부곡 온천 로얄호텔에서 도내 27개 향교 유림지도자, 향교재단 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지도자 충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원석 향교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한기인 이사장 인사, 영산향교 신용태 전교 환영인사로 이어졌다.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려 대지가 생기를 찾은 것 같다. 여러 가지 어려운 시기인데도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지식함양과 유림지도자로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올해 3번째 연수를 준비했다, 우리말의 약 70%가 한자어로 되어있는데도 한자를 잘 모른다, 그리고 기본예절도 잘 아는 것 같아도 의외로 모르는게 많은 것 같아 오늘 이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게 되었다. 열심히 배워 자식들한테도 전승 시키길 바란다.”고 했다.

 

 

제1강의에는 장성진 전 창원대 교수의 ‘한문의 문법’이란 주제로 넓은 의미의 문법, 한자의 이해 등을 강의했다.

 

 

 

제2강의는 전임 성균관 의례부장 박동민 선생의 ‘기본예절’이란 주제로 전통예절과 현대생활, 말에 대한 예절, 성균관 및 향교에서 4배 하는 이유 등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열띤 강의를 하였다.

 

이번 교육 참석자들에게 향교 행사나 제사 때 지위 쓰기에 좋은 고급 붓펜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