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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艮齋 田愚선생 강학비 건립

이홍익 기자
2014.03.15·1분 읽기·조회 23

조선 말기의 큰 선비인 간재 전우 선생의 강학비가 간재가 제자들을 가르쳤던 천안시 광덕면 매당리 705번지에 세워졌다.

강학비는 간재의 후학들인 화연회(회장 조기주)의 주도로 건립됐다.

제막식에는 양승무 간재학회 회장 등 학계인사와 양승조 국회의원, 박완주 국회의원, 성무용 천안시장 최민기 천안시 의회 의장 등 정관계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강학에서 후학들은 간재의 크고 넓은 업적을 “선생이 태화산을 따나신 지 1백12년이 되어 상천벽해처럼 세상이 여러 번 변하였다. 그러나 사숙한 후학들이 선생을 사모함이 더욱 간절하므로 이제 화연회에서 선생이 강학하시던 옛 터에 강학비를 세워 후세에  알리고자한다”라고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