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유도회 합포지회 화성궐리사 봉심
이의호 기자
2017.04.28·2분 읽기·조회 15
마산유도회 합포지회 회원들이 궐리사 외삼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유도회 합포지회(회장 주종돈) 회원 40여 명은 4월28일 오산 화성궐리사를 방문해 공준식 사무처장과 강재금 간사의 안내로 성묘에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번 봉심의 헌관은 주종돈 합포지회 회장, 대축은 이의호 유림, 봉작은 도문호 유림이 맡았다.
봉심 후 기념촬영과 함께 공준식 사무처장의 안내로 행단, 성묘, 외부성상전, 공자문화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궐리사는 화성궐리사와 논산의 노성궐리사, 진주궐리사 등이 있는데 특히 화성궐리사는 공자 64세손 공서린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궐리사 사우를 짓고 후학을 지도하였던 곳으로 정조대왕이 화성 축조시에 이를 알고 왕명으로 다시 지어 봄, 가을 수령에게 향, 축을 내려 향사를 모시게 한 유서 깊은 곳이기도하다.
이어서 봉심단 일행은 정조대왕의 혼이 깃든 수원 행궁과 융건릉을 관람했다.
합포지회 일행이 행단 앞에서 공준식 사무처장의 설몀을 듣고 있다.
성묘 내삼문 앞에서 성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성묘 봉심을 위해 집례의 안내로 헌관(주종돈)이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축관(이의호 유림)이 축을 읽고 있다.
공준식 사무처장으로부터 성적도 경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회원 일동이 수원행궁 봉수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융릉(사도세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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