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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유림,儒敎精神 연수회 개최

이덕래 기자
2014.03.15·2분 읽기·조회 18

논산시 유림협의회(회장 李起彩)는 지난 2월 25일에 연산, 은진, 노성향교 전교와 논산지역의 서원장 등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양대학교 인문관 대강당에서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국민의례, 문묘향배 및 내빈소개에 이어 유림협의회 이기채 회장의 개강사가 이어졌다.

이 회장은 상반기 연수회 목적이 논산의 3대 정신인 선비정신, 충효정신, 협동정신의 구현과 충청지역 유교문화 자원의 개발에 대한 공감대 확산임을 강조했다.

성기문 충청남도 향교재단 이사장과 정동협 충청남도 전교협의회 회장은 충청지역의 유교문화원 건립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은 충청 지역의 정신문화 계승을, 최영갑 강사는 인문정신을 강조했다.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는 기호유교문화권의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인간존중의 정신 강화, 동북아 인문정신의 새로운 메카의 역할 담당,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정신 실현,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제시차원에서 기호유교문화권 개발이 충남 서남부지역의 발전과 연계되어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