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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회헌 안향 선생 상 건립 고유제

서효석 기자
2017.04.29·2분 읽기·조회 15

회헌 안향 선생 상

 

창원황씨 귀암공 종손 황춘일 유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축 황인규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용암산권역개발사업추진위원회(회장 안우섭)는 4월29일 오전 10시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에 있는 효마루센터에서 지역 유림과 안정남부초등학교 총동창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헌(晦軒) 안향(安珦) 선생 상(像) 고유제(告由祭)를 성대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 초헌관은 창원황씨 귀암공 종손 황춘일 유림, 아헌관은 순흥안씨 서파공 종손 안태석 유림, 종헌관은 공주이씨 고계공 후손 이종건 유림, 대축은 황인규 유림, 집례는 안병우 순흥향교 전교, 알자는 안유근 유림이 맡았다.

초헌관 황춘일 유림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의 큰 스승이신 회헌 안향 선생 상을 이곳에 세우게 돼 감개무량하다. 우리 모두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어야 한다. 용암산 아래 자리 잡은 이곳이 후손들의 자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에서 큰 어르신의 동상을 세워 그 정신을 본받으려는 것은 영주의 자랑이며, 우리의 희망이다. 어르신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동양대 한국선비연구원 김장환 부원장이 건립기문을 해설하고 동양대 국제교류처장 김덕환 교수가 안자육훈(安子六訓)에 대한 설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