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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 추진위원회,  현판 제막 및 추진단 사무소 개소

강갑회 기자
2022.12.08·3분 읽기·조회 16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 추진위원회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 기원제가 진행되고 있다.

 


 

 

기원제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정신문화원수련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기원제에서 독축하고 있다.

 


 

공업 도시 울산의 정신문화 활동의 중추 기관이 될 수련원 건립을 위한 가칭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차호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는 12월7일 오전 11시 울주군 삼남읍 소재 동향교 빌딩에서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추진위원회 사무소 현판을 제막했다.

 

또 같은 건물 201호에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추진단(총괄단장 허령 전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사무소를 마련했다.

 

이날 현판 제막과 개소식에는 김차호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 손진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장 외 6개 읍면 지회장, 울산향교와 언양향교 장의, 지역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먼저 빌딩 입구에서 위원회 사무소 현판 제막을 한 후 2층 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의 성공적 추진과 건립을 위한 기원제를 올렸다.

 

한편,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은 2019년부터 언양향교에서 유교 정신문화 대학당 건립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그간 울산시장에게 정신문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용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에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대전시 소재 회덕향교와 자매결연을 하고 정신문화 사업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를 지속해 왔다.

 

2022년에는 울산광역시 예산에 언양향교 정신문화사업 연구용역비 5천만원이 반영돼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졌고 지난 11월20일 울산시청에 연구 용역결과 보고서가 제출됐다.

 

보고서 제출에 앞서 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정신문화수련원 건립은 단위 향교가 추진하는 것보다 범 울산시 차원에서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언양향교 유교 정신문화 대학당 건립을 확대 개편해 울산정신문화수련원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적으로 추진할 추진단을 조직해 사무소를 개소하기에 이르렀다.

 

울산정신문화수련원 추진위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차호(울산광역시 향교재단 이사장), 김문태(언양향교 원임 전교), 고종용(울산향교 전교), 강준상(언양향교 전교), 박기업(향교재단 사무국장), 김종기(울산향교 장의), 안종훈(울산향교 장의), 김규현(언양향교 장의), 강종수(언양향교 장의), 허령(전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