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존성계(尊聖契) 2022년 정기총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22.12.08·2분 읽기·조회 23
정이상 존성계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함양향교 존성계(계장 정이상)는 12월8일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계원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을 심의했다.
이날 허성수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총무가 결산보고를 하고, 이수경 함양유도회 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임원개선은 계장에 강기형, 유사 강동순, 당연직 장의는 다음에 정하고, 감사는 당연직으로 전교와 유도회장이 담당하기로 했다.
정의상 계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보니 반갑다. 존성계 답 1필지는 소송을 해서라도 찾아야 한다”며 “모든 회원의 건강을 건강하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존성계 답 1필지가 전 유사 명의로 되어 있는데 명의자가 행방불명돼, 조치법으로 이전 청구했으나 명의자 아들이 의의신청해 조치법이 무산됐다.
존성계는 함양향교를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918년 봄에 향중사림(鄕中士林)의 회의에서 결성했다. 재원은 각 문중에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2005년 회원제로 변경했다.
허성수 유도회 총무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강기형 신임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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