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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청년유도회, 2022년 임시총회 개최

송진모 기자
2022.12.09·2분 읽기·조회 11

 

 

이재웅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웅 회장이 차기 회장 추대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청년유도회(회장 이재웅)는 12월9일 오후 5시 부산시유림회관(2층) 대강당에서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양연모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송양금 여성유도회장,이명남 차기 여성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찬영 부회장(총무겸임)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인사 ▷경과보고 ▷부의안건 상정 ▷추대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웅 의장은 1호 의안 차기 회장 선출의 건, 2호 의안 운영규정 개정의 건을 일괄 상정했다.

 

먼저 1호 의안인 차기 회장 추천을 요청하자 안수현 감사가 현 회장을 추대했다. 의장이 거듭 후보자 추천을 주문했으나 참석자 모두 현 회장을 추대하면 좋겠다고 해 박수로 통과시켰다. 2호 의안도 원안대로 박수로 승인했다.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이재웅 회장은 수락인사에서 "미풍양속과 장유유서의 관습이 무너지는 작금의 현실에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전통을 계승하고 악습은 타파하여 인의예지(仁義禮智)로서 청년유도회가 나아갈 바를 밝혀 청년유도회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선배 유림의 좋은 전통을 이어 가도록 하겠다. 더불어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유도회는 모두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진모 부산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했고, 김영만 전교·양연모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송양금 여성유도회 회장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