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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수석장의회의 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이제만 기자
2022.12.14·2분 읽기·조회 10

 

성기민 전교가 수석장의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좌담회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12월13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12월 수석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전교 인사, 2022년 12월 정기 유림총회 안건 심의 순서로 진행했다.

 

성기민 전교는 “금년에는 정부의 코로나 정책 완화로 전교 취임 후 처음으로 모든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매우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수석장의님들의 적극적 참여와 도움으로 무난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회의는 12월22일 정기총회 전에 2022년 사업 실적과 2023년 사업 계획, 그리고 2023년 사업 예산에 대하여 심의 의결코자 한다. 각 사업과 예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총회를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만 사무국장의 설명으로 2022년 사업 실적, 2023년 사업 계획,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하고 수석장의들의 각종 사업과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거쳐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했다.

 

회의를 마치고 성기민 전교는 장영임 여성유도회장, 수석장의들과 함께 미추홀구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이영훈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미추홀구와 인천향교의 상생 방안에 대한 좌담회를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원도사제와 성년례 등 미추홀구 행사에 인천향교 유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불우이웃돕기 성금까지 해 주시니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