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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전교 이·취임식 거행

박상주 기자
2017.05.10·1분 읽기·조회 19

 

엄인영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5월10일 오전 11시 영월시내에 있는 여성회관에서 전교와 유도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해 고진희 전교와 남명순 유도회장이 퇴임하고 엄인영 전교와 손경철 유도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규 영월군수,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엄문섭 영월군 노인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횡성·홍천·삼척·평창향교 전교 등 유림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한 고진희 원임 전교는 영월향교 제41~42대 전교를 역임했다.

 

새로 취임한 제43대 엄인영 전교는 인사말에서 "앞으로 영월향교 문을 활짝 열고 개방해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 인과 예를 행하며 사회와 소통하는 향교로 만들어 영월향교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월향교 여성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