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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한국남동발전 2017년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 개최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 ‘선비의 일상과 예절’ 주제로 체험교육

정기민 기자
2017.05.11·2분 읽기·조회 13

 

참례자들이 도포와 갓을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가 덕천서원과 남명 선생을 설명하고 있다.

 


 

 

참례자 대표가 숭덕사에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숭덕사에 참배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남명 조식 선생의 위패를 봉심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소장 이상필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주최하는 2017년도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이 5월11일 덕천서원에서 개최됐다.

 

이 체험교실은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11일부터 11월9일까지 14차에 걸쳐 목·금요일에 1박2일 과정으로 실시된다.

 

주요 과목은 경상대 최석기 교수의 ‘선현의 수신함양과 청렴성’,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의 ‘전통의례 체험과 선비의 일상과 예절’, 경상대 이상필 교수의 ‘남명 조식의 삶과 선비정신’, 경상대 허권수 교수의 ‘유적지 탐방’, 국방기술연구원 김세현 수석연구원의 ‘청렴교육’, 경상대 강정화 교수의 ‘선비의 발자취 백운동, 선비마을 탐방’ 등이다.

 

이날에는 한국남동발전 사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가 유건도포 차림으로 선비의 예절과 숭덕사 분향 등 옛 선비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체험교실 진행담당자 경상대 이영숙 박사는 “우리 고유문화가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이런 전통 선비문화체험을 함으로써 참가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며 매우 만족해 하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