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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신정준 기자
2017.05.12·1분 읽기·조회 18

헌관과 제집사가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세걸 향교재단이사장이 기증한 북으로 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재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지난 5월11일 오전 10시 관내 기관장과 유림 등 4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68년(2017)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허언욱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아헌관은 안향원 원임 전교, 종헌관은 김걸호 유림이 맡았으며, 동종향분헌관은 이채동 유림, 서종향분헌관은 김병윤 유림, 집례는 박인석 유림, 대축은 서광수 장의가 맡았다.

이동필 전교는 유교문화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공부자를 추모하며’ 헌시 했으며, 이세걸 향교재단 이사장은 격고할 북을 기증해  공부자 추모의 뜻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