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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밀양아리랑 대축제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이의호 기자
2017.05.14·2분 읽기·조회 17


 

한시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환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창한 밀양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밀양시지부(지부장 김명환)가 주관하고 밀양문화재단(박일호 밀양시장)과 밀양표충사(주지 법기스님)가 후원하는 제59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전국한시백일장이 5월13일 밀양향교 명륜당에서 전국 200여 명의 유림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한시 백일장은 김병환 밀양유도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원기 밀양향교 원임 전교, 이중교 서울한시협회 이사, 김선화 영동한시협회 위원장, 남상순 마산관해음사 음사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김명환 밀양유도회 지부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시를 사랑하는 전국의 유림들이 이곳 밀양을 찾아 주어서 고맙다. 좋은 한시를 써 달라"고 말했다.

 

김창환 밀양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김종직 선생과, 변계량, 손소저, 이광진 선생 등 수많은 선현들의 얼이 깃든 밀양을 이 기회에 둘러보고 밀양을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는 밀양이 배출한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유업을 기리는 행사로 시의 운자는 '新, 眞, 身, 倫, 伸'자였으며 고선위원은 경북 한봉화, 부산 금용두, 밀양 손지현(전 밀양문화원장)이 맡았다.

 

장원은 충북 영동 김선화, 특별상 부산의 이상열, 차상 대구 최일식, 밀양 이응락, 차하 서울 이중교, 유덕선, 대구 이영창, 가작 대구 표충섭 외 19명이 수상했다.

 


 

 

한봉화 고선위원장이 오늘의 심사평을 말하고 있다.

 


 

 

오늘의 장원상을 받은 김봉화(충북 영동) 여성유림이 상장을 받고 있다.

 


 

 

이상열(부산) 유림이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