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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장병 성년식 거행

노장용 기자
2017.05.16·2분 읽기·조회 15

성년이 된 장병들이 유복을 입고 고유 사배를 올리고 있다.

 

김조현 주례가 성년 선언을 하고 있다.

 

성년자 대표와 성년자들이 성년선서를 하고 있다.

 

성년자들이 초례의 술잔을 들고 어른으로서 서약하고 있다.

 

김조현 주례가 초례 축사를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지난 5월15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대성전 앞뜰에서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대원 61명의 성년식을 김조현 원임 전교 주례로 거행했다.

이날 성년식은 옥구향교에만 유일하게 있는 단군성묘에 고유례를 올린 후 국민의례, 성년자 호명, 성년자 대표 성년 선서, 주례의 성년 선언, 두연수 원임 전교의 초가례 축사, 전은세 원임 전교의 재가례 축사, 이연수 유도회장의 삼가례 축사, 김조현 주례의 초례 축사와 훈화에 이어 성년자 대표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조현 주례는 축사에서 “하늘의 아름다운 복을 받고 은혜에 감사하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성년의 본분을 다하라”고 당부했고 이에 성년자 대표 송원종 대원은 “이제 성년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큰 인재가 되어 은혜에 보답 하겠다”고 답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