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온양향교 봉심

이의호 기자
2017.05.16·2분 읽기·조회 17

온양향교 봉심단 일행이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양향교 권희천 전교와 이종천 원임 전교가 마산향교 권경모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도회 마산지부 회원 일행이 대성전 앞에 도열해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지부장 유정조)는 지난 5월15일 80여 명의 유림이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를 방문해 봉심을 했다.

권희천 전교를 비롯해 이종천 원임 전교, 이흥복 충남향교재단 이사 등 향교 임원 10여 명이 멀리 버스길까지 나와 반갑게 맞았으며, 봉심단 일행은 권희천 전교의 안내로 대성전에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번 봉심에서 헌관은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 축관은 이의호 유도회경남본부 감찰위원이 맡았다.

봉심 후 권희천 전교는 "유도회마산지부 봉심단의 방문에 감사드린다. 이제 마산향교와 온양향교는 멀지만 서로가 유림의 평생동지로 생활하자"고 말했다.

이어 권경모 전교는 "일찍 연락드리지 못하고 불쑥 찾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봉심단 일행은 온양향교 봉심 후 예산이씨 집성촌인 외암 민속촌을 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