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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성년의 날 관계례 열려

신정준 기자
2017.05.17·1분 읽기·조회 24

성년식이 진행되고 있다.

 

성년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지난 5월15일 제45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년이 되는 청소년과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부 성년식과 성년례, 2부 대성전 봉심, 3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년식의 주례는 원로 유림인 송태천·박차연 부부가 맡았으며, 관자는 이상옥 군, 계자는 박금주 양이 각각 맡아 의례를 거행했다.

전통의식에 따라 삼가례, 축사, 성년선언 등으로 진행됐으며, 그 중 삼가례는 성년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게 한다는 뜻에서 관(冠)을 세 번 갈아 씌우는 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