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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순천향교 성년의 날 기념행사

박홍민
2017.05.17·1분 읽기·조회 8

관례와 계례를 마친 남녀 학생들이 명륜당 잔디광장에 도열해 있다.


참석자들이 성년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김명수)는 지난 5월15일 성년의 날을 맞아 명륜당 잔디광장에서 학급 학생, 유림, 시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만 19세 성년이 되는 사람들에게 청소년의 틀을 벗어나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전통의례로서 관례와 계례에 이어 성년선서와 성년선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성년자들은 참석한 많은 유림들과 가족들로부터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