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양 육영재 정기총회
장석구 기자
2017.05.17·2분 읽기·조회 14
허성열 훈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하양 육영재(훈장 허성열)는 5월17일 오전 11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영재 허성열 훈장, 이창대, 강수명 시의원, 허개열 전 시의회 의장, 전우근 와촌면장, 이영석 하양읍 부읍장, 이태길 하양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진 부림 새마을금고 이사장, 허진덕 조합장, 송병수 하양향교 전교, 장예득 유도회 하양지부 회장, 최재림 경상북도 향교발전협의회장, 유도회 하양지부 직전 박치목 회장, 조만호 직전 장의, 허장춘 운영위원장, 허수열 명륜회 회장, 전상향 여성 유도회 하양지부 회장, 직전 여동조 회장, 박영자 역대 회장, 경산시 청년유도회 조종섭 회장,송문근 의전장의, 박해식 총무장의, 방호윤 사무국장 등 내빈과 향내 유림들이 대거 참석했다.
하양 육영재는 대구의 낙육재, 영천의 삼일재와 함께 지역의 3대 영재교육기관이다.
육영재는 1822년 하양 유림의 건의에 따라 당시 환성사 절 안에 있던 안양실을 지금의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440으로 이건하고 본당 5칸, 관리실, 대문채 등을 지은 데서 유래한다.
그 후 훈장을 추대해 지역의 각 서당과 서원, 향교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교육하고, 여기서 또 인재를 선발해 서울 성균관으로 진학시켜 과거에 응시토록 했다.
육영재는 지역 유림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매년 5월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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