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향교, 2022년 기로연 개최
권홍기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 장기주 어른, 권홍기 전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송향교(전교 권홍기)는 지난 12월14일 오전 10시 주왕산관광호텔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이성우 청송문화원장, 신광희 청송산림조합장, 신두성 진보향교 전교, 심홍섭 유도회 청송지부장, 이태성 담수회 청송지회장, 남기철 박약회 청송지회장, 심종택 대한노인회 청송지회장, 항진수 부의장, 조찬걸·심상휴·정미진·윤영경·박신영 군의원 등 내외 귀빈과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성대히 개최했다.
식전공연, 국민의례, 최장수 장기주 어른에 대한 기념품 증정에 이어 권홍기 전교는 기념사를 통해 “조선시대에는 정2품 이상 관료를 대접하였으나 청송향교는 7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을 접대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해왔고,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윤경희 군수 및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사를 통해 “유림의 뿌리인 청송에서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내년부터는 만 나이를 사용하는 큰 변화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생활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라”고 당부했다.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의회 감사로 인하여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스럽다. 권홍기 전교님과 장의 여러분께서 준비하느라 노고가 많으셨다. 추운 날씨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성우 청송문화원장은 “지난 11월9일 사과축제 행사시 유림에서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도덕성 회복에도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인사했다. (내용제공 이덕희 진보향교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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