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제22회 기로연 행사 개최
유림대상 오세윤 원로

삼현여중 박시영 학생이 장구로 '진도아리랑'을 공연하고 있다.

'색소폰앙상블리베' 탁용명 감독, 강태구 단장, 심시영, 강경미, 성종기 단원이 연주하고 있다.

황혜림 초청가수가 열창하고 있다.

박형제 장의가 효자상을, 박둘남 님이 효부상을 수상하고 있다.

홍종한 유도회 원로회원과 이현찬 진주향교 고문이 건강장수상을 수상하고 박종식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윤 진주향교 원로가 유림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식 진주향교 전교가 기로연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허종철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 성독반원들이 '대학장구서' 성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12월14일 오전 11시 진주동방호텔에서 제22회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로연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어 오다가 거리두기 해제로 3년여 만에 정상적인 행사를 갖게 되었고 200여 명이 넘는 많은 유림들이 참석하여 성대해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공연과 2부 본행사, 3부 오찬행사로 진행됐다. 1부 식전공연은 삼현여중 박시영 학생의 장구와 북 공연, ‘색소폰앙상블리베’ 단원들의 색소폰 연주, 황혜림 가수의 노래로 흥겹게 펼쳐졌으며, 2부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 표창패 수여, 박종식 전교 인사, 허종철 유도회 진주지부장과 신종우 진주부시장의 축사,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유림대상은 오세윤 진주향교 원로, 건강장수상은 홍종한 유도회 원로 회원과 이현찬 진주향교 고문, 효자효부상에는 박형제 장의와 박둘남 님이 수상했다.
박종식 전교는 인사말에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유림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린다"고 했다.
3부 오찬행사 시에는 지난달 상주 전국경전성독대회 단체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원들이 ‘대학장구서’를 성독해 기로연 행사를 축하했으며 참가자들에게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를 마치고 떠나시는 길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내의까지 선물로 안겨드려 참가자들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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