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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 선현지 견학차 시화호 생태공원 탐방

정경원 기자
2022.12.16·2분 읽기·조회 26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내원의 해설을 듣고 있다.

 


 

 

우음도 생태환경을  보고 있다.

 


 

 

시화호에 오는 철새들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회장 이상욱)는 지난 12월15일 이상욱 유도회장, 김경자 여성유도회장 등 유도회원 25명이 선현지 견학차 시화호 생태공원을 탐방했다.

 

이날 탐방은 화성시 생태관광협동조합에서 제공하는 버스 1대로 오전 9시 화성행궁을 출발, 11시 화성시 송산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해 해설자 2명의 안내를 받아 생태관광과 탐조 체험을 했다.

 

먼저 찾은 곳은 우음도이다. 우음도에 도착하자 눈발이 거세졌다. 일행은 불순한 일기에도 개의치 않고 안내원을 따라 지질공원의 다양한 자연이 만든 바위 문양들을 살펴본 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주변에서 생산된 나물들로 만든 반찬으로 점심을 했다.

 

오후에는 눈발이 거센 가운데도 마산포 어도 향도를 지나 대송습지 탐조 체험에 나섰다. 대송습지 못미처 철새 무리가 있는 곳에 잠시 정차해 철새들을 탐조했으나, 눈이 계속 내려 안전사고의 위험을 대비해 더 이상 체험을 중단하고 차를 돌렸다.

 

현장에서 “대송습지에는 저어새 큰고니 노랑부리백로 청둥오리 등 수많은 철새가 온다”라고 안내원은 말했다.

 

귀로 중 이상욱 유도회장은 인사말에서 “선현지 견학 일정을 추운 겨울철에 추진하게 돼 미안하다”라며 “오늘은 눈까지 내리고 불순한 일기에도 안전하게 견학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