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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북구지부,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및 2022년도 정기총회 개최

강막례 기자
2022.12.23·3분 읽기·조회 13

 

 

음력 12월 삭분향에서 정환성 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기총회에서 정영기 고문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수석부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정환성 회장이 김윤한 신임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윤한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북구지부(회장 정환성)는 12월23일 오전 10시 광주향교(전교 최흥열)의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정환성 회장, 집례는 유만권 고문, 봉향은 범희홍 재무국장, 봉로는 이현동 총무국장, 찬인은 성몽제 부회장이 맡았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범희홍 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개회,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정영기 고문의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안규춘 수석부회장 격려사, 부의안건 토의(제14대 회장 선출에 관한 건, 제14대 감찰위원장 선출에 관한 건, 제14대 회장 당선증 수여, 2023년도 업무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승인), 기타협의,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정환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인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이렇게 날씨가 좋지 않은데도 원근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단체장님, 원로님, 회원님 모두에게 반갑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날을 잡고 보니 하필 빙판길이 되어 죄송하다. 추운 날씨에다 코로나도 아직도 종식되지 않고 있으니 건강관리 잘 하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진행된 제14대 차기회장 선출에서는 김윤한 부회장과 김경호 감찰위원장이 선출됐다.

 

김윤한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제가 북구지부를 맡게 되었으니 최선을 다하겠으나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 회원 증대와 제반사항을 잘 챙겨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회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지고 다음의 만남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