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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정기총회 개최

이제만 기자
2022.12.26·3분 읽기·조회 6

 

유창현 재단이사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권상근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임하는 전동욱 이사가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이성동 신임 이사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인천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유창현)은 지난 12월21일 오전 11시 부평향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권상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유충규 이사의 윤리선언문 낭독, 이사장 인사, 전차 회의록 승인, 재단 활동 사항 보고, 안건 토의 순서로 진행했다.

 

유창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랬만에 대면 총회를 개최했는데 날씨가 도와 주지를 않는다. 폭설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이사님들과 평의원 여러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그동안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우리 인천 유교 발전을 위해 4개 향교 전교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 오늘은 그동안 재단의 활동 사항과 2023년 예산안, 신임 이사 선임에 대해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그동안 자금 부족으로 재단 운영이 어려웠으나 각 향교 전입금 증가로 다소 숨통이 트였다. 협조해주 신 4개 향교 전교님들과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건강이 최고이니까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는 진지한 토론을 통해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 전동욱 이사 사임과 이성동 신임 이사 선임 건을 원안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임하는 전동욱 이사는 “강화지부 유도회장과 재단 이사 재임 기간 동안 코로나19 유행으로 그냥 자리만 지키다 물러나게 되어 매우 송구 스럽다. 그러나 퇴임하더라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유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성동 이사는 “강화지부 유도회장과 재단 이사로 선임돼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동안 교직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유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사님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알찬 계획으로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