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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022 경북유림지도자 송년교례회, 성대히 개최

오흥녕
2022.12.26·2분 읽기·조회 8

매일신문, 경북유교문화원,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회장 이재업)가 공동주최한 2022 경북유림지도자 송년교례회가 지난 12월22일 오전 10시 30분 안동 리첼호텔 3층 크리스탈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회장, 권기창 안동시장, 정창룡 매일신문사장,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 등의 내외 귀빈과 경북지역 유림지도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재업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에는 더욱 알찬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오늘이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참석해 주신 이철우 지사와 정창룡 사장, 권기창 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창룡 매일신문사장은 축사를 통해 “군위가 대구시에 편입이 결정되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경북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라가 어려울 때 경북이 앞장서며 한국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신라가 통일국가로 존립했고, 호국정신으로 나라를 지켜온 곳이 우리 경북이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의 발전을 선도하였으며,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 역시 경북의 자랑거리이다. 이러한 자부심으로 더욱 발전된 경북을 만들자”며 격려했다. (내용제공 진보향교 이덕희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