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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31대 감사 및 수석·차석장의 상견례 가져

강막례 기자
2022.12.29·2분 읽기·조회 16

 

박래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상견례가 시작되고 있다.

 


 

 

최흥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최흥열)는 12월29일 오전 10시 30분 전교실에서 ‘광주향교 제31대 감사, 수석·차석장의 상견례’를 가졌다.

 

박래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 참석자 소개, 임명장 수여(부전교, 사무국장, 경리과장), 전교 인사, 협의사항, 기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최흥열 전교는 "전교실이 약간은 비좁아 보이니 불편하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오늘 모시는 감사는 지난번 수습위원회에서 선출된 감사이다. 수석과 차석장의 열두 분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분의 추천을 받아 이렇게 모시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저는 전교를 하겠다고 손을 들어 본 적도 없고 얼굴을 내민 적도 없다. 다만 몇 분의 수습위원들이 광주향교를 바로 세워 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저를 선출해 주셨기에 그 규약과 절차에 어긋남이 없기 때문에 이 자리를 맡기로 했다. 온갖 말들이 오가고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여러분과 뜻을 모아 함께해 나갈 것이다. 저 혼자만의 전교가 아니라 여러분이 다 전교라고 생각하고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사무실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개인 소개가 있었으며 협의사항으로 장의단 모집 방안, 장의단 수첩 제작, 향교 발전과 운영방안 등을 토의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