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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2년 평생학습반 종강식 열어

강갑회 기자
2022.12.30·2분 읽기·조회 9

 

 

평생학습반 종강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철호 박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다례반 수강자가 다례 시연을 하고 있다.

 


 

 

경전반 수강자가 성독하고 있다.

 


 

 

어린이 서당 수강 학생이 성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예반, 문인화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12월30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2년 평생학습반 종강식을 열었다.

 

종강식에는 복인규 원임 전교, 김문태 원임 전교,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 김차호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수강생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일 년 동안의 학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수강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종강식의 1부 행사에서는 송철호 인문고전학자의 ‘언양 유교 문화의 근원, 언양향교’ 특강에 이어 다례반의 다(茶 ) 시음 시연, 경전반, 예기반, 어린이 서당의 성독 순으로 학습 성과를 발표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이 성독을 한 후에는 큰 박수의 격려를 받았다. 한편 서예반의 작품 30점과 문인화반의 작품 6점은 강당 벽면에 전시됐다.

 

임종태 교화수석장의가 사회를 본 2부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 향배 및 상읍례 ▶어린 서당 격려금 전달 ▶전교 인사말 ▶지부장 인사말 ▶축사 ▶격려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준상 전교는 인사말에서 “일 년 동안 평생학습반에서 성실하게 학습과 자기 수양을 하여 큰 성취를 이룬 수강생과 학습지도에 헌신하신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내년에는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언양향교 평생학습반은 2023년 1월 동계방학을 실시하고 2월에 2023년도 학습반을 개강할 예정이며, 현재 수강생과 지도 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수강 문의는 (052) 264-108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