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원주지역 문화재 사진 전시회 개최 예정

김영은
2023.01.04·1분 읽기·조회 9

 

 

별을 보며 촬영한 거돈사지 삼층석탑 사진이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오는 1월9일부터 교육원 전시실에서 원주시의 정체성이 담긴 문화재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라시대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에 세워진 거돈사지 삼층석탑을 주제로 해 양길수, 김병기, 박종수 작가의 사진 작품이 진열되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곳으로 사원 건축에서 가장 정성을 다해 공들여 만든 석조물인 불탑이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 보이는지 다양한 모습들을 관람객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돈사 터는 최근 들어 별 사진 촬영작가들이 즐겨 찾는 성지(星地)로 알려져 있는데, 절터의 밤 풍경은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데다 유성과 혜성이 떨어지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모습은 더욱 만나기 어렵다.

 

 

 

 

본 전시회는 원주시의 지원으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