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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청남도향교재단, 신년하례회 개최

안병주 기자
2023.01.05·2분 읽기·조회 7

 

성기문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신년하례회에서 임원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1월4일 온양향교 유림회관에서 2023년도 재단 임원을 대상으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성기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라는 덕담과 아울러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경제 및 사회적 활동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가정 살림살이가 더욱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큰 걱정이라고 했다.

 

또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임인년(壬寅年) 한 해였지만 재단의 임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고 지적해 주심으로써 대과 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기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신년하례회는 재단 이사, 감사 및 평의원을 대상으로 조촐하게 실시했다. 이는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화합단결 및 정보교류를 통해 재단 및 향교의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라면서 "계묘년 새해도 재단의 사업을 추진함에 임원님들께서 많은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했고, 임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