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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한국남동발전 ‘제5차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 개최

정기민 기자
2017.05.25·2분 읽기·조회 10

교육생들이 도포와 갓을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덕천서원과 남명 선생을 교육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한복체험을 지도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소장 이상필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주최하는 ‘제5차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이 5월25일 덕천서원에서 개최됐다.

이 체험교실은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지난 5월11일부터 11월9일까지 제14차에 걸쳐 목·금요일에 1박2일 과정으로 실시된다.

주요 과목은 경상대 최석기 교수의 ‘선현의 수신함양과 청렴성’,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의 ‘전통의례 체험과 선비의 일상과 예절’, 경상대 이상필 교수의 ‘남명 조식의 삶과 선비정신’, 경상대 허권수 교수의 ‘유적지 탐방’, 국방기술연구원 김세현 수석연구원의 ‘청렴교육’, 경상대 강정화 교수의 ‘선비의 발자취 백운동, 선비마을 탐방’ 등이다.

이날에는 한국남동발전 사원 30명(여사원 2명 포함)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가 유건도포 차림으로 선비의 예절과 숭덕사 분향 등 옛 선비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