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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음력 12월 망분향례 봉행 및 월례회의 개최

안병주 기자
2023.01.06·2분 읽기·조회 7

 

2023년을 맞이해 향교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철학 전교가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2023년 1월 첫 월례회의에서 이철학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는 1월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예절관에서 2023년 1월 월례회의를 유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월례회의에서 이철학 전교는 “새해 첫 분향례에 많은 유림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2년에는 우리 향교가 어려움이 많았으나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제복이 오래되어 군에 교체를 요청해 제복 구입과 함께 전사청을 새롭게 개보수함으로써 전사청에 옷장을 설치하는 등 홍주향교가 새롭게 변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기가 오래됨으로써 낡아 교체를 요망하던 차에 2022년 군에 새로이 구입을 요청한바, 연말에 8,200만원을 확보해 금년 상반기에 구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유림 여러분 성원 덕분이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린다. 작년에 인성교육을 실시하였으나 미진한 부분이 많았다. 금년에는 더욱 알차게 인성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주 유도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성균관에서는 k -유교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유교문화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룩하는 것이다. 유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많은 지역민이 유림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향교를 개방 홍보하며 유교의 근본정신인 인성교육을 활성화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