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모성회, 고문·원로 모시고 간담회 가져
강막례 기자
2023.01.06·2분 읽기·조회 12

정영균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6대 이현호 회장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윤장현 고문이 덕담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모성회(회장 정영균)는 1월6일 정영균 광주향교 모성회 제27대 회장 당선자가 30여 명의 고문, 원로, 임원 등을 초대해 모성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광주향교 발전에 기여할 문제들을 논의했다.
이현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이 빠르다. 정말로 제 임기 동안 다사다난했다. 여기에 모이신 원로 고문들께 죄송할 뿐이다. 다 제 부덕의 소치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제27대 회장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여러 원로 고문님들을 모시고 항상 자문을 구해 절차와 규정에 어긋남이 없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제 인생의 마지막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약소하지만 오찬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윤장현 고문은 "광주모성회는 처음에는 모성계라고 하였다. 아주 역사가 있는 단체다. 모성회가 주춧돌이 되어 오늘날 향교가 서 있는 것이다. 요즘 좀 시끄러운데 정영균 당선자는 회원 구성에 신경써서 알차게 꾸려 나가길 바란다"라고 덕담을 했다.
이어 김중채, 김남전, 박태근 원임 전교가 덕담을 했으며, 앞으로 정영균 당선자와 함께할 이종근 총무부장과 김용석, 김옥남 감사를 소개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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