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5월 초하루 삭분향례 봉행
김용헌
2017.05.26·1분 읽기·조회 9

모든 참배자가 분향례를 봉행하기 위해 내삼문 앞에서 서립해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5월26일 (음력 5월 초하루) 47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천세웅 장의의 집례로 헌향관(獻香官)은 인현준 감사, 알자는 김용헌 장의, 봉향은 안재근 장의, 봉로는 차길병 장의가 맡았다.
화창한 날씨에 모든 참사자는 내삼문 앞에서 서립하고, 대성전으로 맡은 자리에 위치하고, 헌향관이 관수세수하고 대성전에 올라 삼상향(三上香)하고 대성전에서 내려온 후 헌향관과 제생(諸生)이 4배하는 것으로 예필(禮畢)했다.

인현준 헌향관(맨 왼쪽)과 박원준 전교(왼쪽에서 2번째)가 동무 앞에서 서립해 있다.

제생(諸生)이 대성전 앞 월대에 서립해 있다.

집례(좌)와 집사들(우)이 정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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