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박종규 기장군 부군수 고유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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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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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박종규 기장군 부군수가 삼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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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례 후 참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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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윤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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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 1월6일 오후 2시 박종규 신임 기장군 부군수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박종규 부군수, 집례는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성연호 총무수석장의, 봉향은 이제호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최종권 연락수석장의, 사고(격고)는 김지태 장의, 사세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각각 봉무했다.
고유례 후 집인관으로 자리를 옮겨 김창윤 전교는 ‘의열사지’를 박 부군수와 동석한 군청 관계자에게 전달한 후 인사말을 통해 “향교가 기장군의 물심양면 협조로 전통문화와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고, 박종규 부군수는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보전과 전승, 계승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함께 자리한 김혜원 문화체육과장, 허재혁 문화유산팀장, 신주연 자치지원팀장, 김태은· 박삼용 주무관 등 기장군청 관계자들과 수석장의와 장의 등 기장향교의 유림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차담회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박종규 신임부군수는 1989년 공무원 공채로 부산 사하구청에 입사해 1990년 부산광역시청 전입 후 정책기획실, 시정혁신본부, 기획관리실, 해양수산물류국, 행정자치국, 기획조정실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기장군 부군수(지방 부이사관)로 근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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