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와 각종 전통의례 행공

분향례 준비를 하고 있다.

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 후 명륜당에서 신태근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망궐례를 봉공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년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현욱 수영구청장이 성년식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5월26일 오전 10시 문묘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를 엄수했다.
이날 분향례는 평소와 달리 역대 유림 중 분향례에 참석 가능한 유림들과 내년도 장의 선발을 위해 읍·면지회 소속 유도회원들 중 습의장의를 추천받아 합동으로 봉공했다.
기장향교는 장의 임기 중 분향례를 올릴 수 있지만 임기가 종료되면 거의가 분향례에 참여하지 못하는 만큼 장의 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행례에 참석을 요청했다.
장의들의 임기가 연말에 종료되는 만큼 습의장의를 추천받아 6개월간 교육을 통한 훈련과 유교문화, 향교의 각종 의례 및 사업을 알게 함으로써 유림으로서의 품위와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조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우수 유림을 발굴하여 임시총회에서 장의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날 신태근 전교가 정위분향관, 한성도 시 회장, 정정일·신목동 원임 회장, 박장순 기장문묘 모성계 직전 회장이 배위분향관으로 봉무했으며, 정상록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창식 섭외수석장의가 알자, 김수만 총무재무수석장의와 김영수 서역담당장의가 정위 봉향봉로, 배위에는 하재식 연락수석장의, 정종복·김도홍·이주환 시 장의가 각각 봉향봉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김성원 시장의가 사세로 봉무했다.
이날 행례에는 원임 전교인 김재근, 구석기 원로가 참석해 유림들을 격려했으며 김경호 원임 감사와 박수복 습의장의가 점심경비 일부를 제공했다.
기장향교는 지난 5월11일 공부자 기신일을 맞아 성균관대학교 팔일무단의 봉무와 함께 거행한 작헌례에 이어 5월13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광안리 어방축제 망궐례 재현을 했다.
또한 망궐례에 앞서 수영구문화센터에서는 전통성년식을 주관 집전하며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부산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기장향교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유교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성년식과 망궐례에서는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의례지도를 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