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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소남한시회, 제15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서효석 기자
2017.05.29·2분 읽기·조회 12

소남한시회 나종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교일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김현익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소남한시회(회장 나종태)는 제5회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5월28일 오전 10시 선비촌 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유향영주 전국 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일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영주시의회 김현익 의장, 영주문화원 서중도 원장, 영주향교 김수식 전교, 풍기향교 황연조 전교, 순흥향교 안병우 전교, 김숙진 소수서원 원장, 금성단 송홍준 단장, 야성송씨 대종회 송준관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소남한시회 최옥녀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장욱현 시장 환영사, 격려사, 축사, 문중대표 인사, 고선관 위촉, 운자추첨, 작시, 시고접수마감, 고선평,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나종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절의 고장이며 선비의 고장인 영주에서 눌제(訥齊) 송석충(宋碩忠) 선생을 주제로 전국한시백일장을 열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전국에서 참석하신 사백들이 좋은 결과를 맺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영주는 성리학의 대가 회헌 안향 선생과 조선 건국의 1인자인 삼봉 정도전을 탄생시킨 유학의 중심지로서 이 분들의 뜻을 되새기면서 여러분의 뜻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일장 고선 결과 장원은 청도에서 온 박화식 유림, 차상은 대구 이영창·영주 정양, 차하는 대구 하재홍·광명시 장성천·영주 김석조 유림이 차지했다.